경상도에서 자라면서 딸딸이란 의미를 알기전까지는 그냥 일상에서 슬리퍼를 딸딸이라 불렀습니다.
응답하라 1994에서 나정이가 저말을 하니 서울남자가 난처해 하는 모습을 봤을 것입니다.
시골이나 가정내에서는 간혹 딸딸이란 말이 나오긴 하지만
사회생활이나 경제활동에서는 저 단어 안씁니다.
이와같이 어미 노도 이제는 일베어가 묻은 이상 사용을 자제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사투리 쓰고 싶다면 대체 사투리 있습니다.
가장 잘못된 사투리인 도시노는 도시가, 도시네예, 도시입니꺼 같이 다른 사투리 있습니다.
묵노도 일베어 묻어 뭐 묵노 이렇게 사용해야 하는데 단독으로 묵노 이러면 일베냄새 많이 납니다.
무섭노도 마찬가지로 와이리 무섭노해야지 단독으로 무섭노하면 어감이 뭔가 이상하게 들립니다.
묵노는 묵나로 무섭노는 무섭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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