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 서로 경상도 분들이라고 주장하시기에 '경상도 호소인'이라고 표현했는데, 무례하였다면 먼저 사과드립니다.
다만,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숙제를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맛있겠노'가 사투리라고 주장하시는 경상도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그러면 앞으로 어머니께서 식사를 차려 주시면, 어머니를 보시며 "맛있겠노"라고 말씀드리고 식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께서 그말을 듣고 고마워하시는지, 아니면 "그게 무슨 말이고??" 의아해 하시는지.
어머니 반응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그게 뭔말이고? 말이 이상한데." 하셨습니다. 저도 쓰면서 누굴 놀리는 말투인지, 화내는 말투인지 문맥상 도저히 쓸 수 없는 말투라고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