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참 많은 걸 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다른 시기에 세워서 때로는 낡기도, 때로는 깨끗하기도.
모던한 현대적 건물도 있는 반면, 철지난 양식의 촌스러운 건물까지.
그 안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그들의 기억속 전성기의
도시모습은 지금일 수도 있고, 과거일 수도 있고, 아직 오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쳐갔고 현재 진행형인 도시는 사람, 차, 건축물 등이 많은 레이어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큐멘터리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흑백만이 주는 질감과 대비의 표현에서 도시의 공간적인 느낌도 매우 좋지만 스토리나 구도에 조금 더 집중하게 되는 사진이 좀 높게 평가된 것 같습니다.
여하튼 말도안되는 잡설이 존나 길었고
진짜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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