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효과도 물론 있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가 않네요
속전속결로 이뤄진 상법 개정은 주가 부양에 큰 도움이 됐지만 최근 레버리지도 속전속결로 밀어부친탓에 레버가 본주를 흔들어버리면서 시장이 개박살이 나버렸죠
부동산도 일단 급하니 대출 막아! 토허제 걸어! 질러버리고 '부동산 정상화 5천피보다 쉽다'라는 식의 워딩으로 압박했지만 결국 15억 키맞추기, 전월세 매물 감소로 전월세 폭등 등등 부작용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책들 대부분이 지지층을 위한 사이다, 효능감을 위한 재료로 활용될뿐 제대로된 숙의없이 가챠게임 뽑기하듯 반반 도박으로 지르는 느낌이에요 이런 식으로 계속 하다가는 나중에 진짜 사고 한번 크게 날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