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는 영국 개혁당의 당수 나이젤 페라지에서부터 시작한다.
깊이 들어가면 정치충들이 뭐라뭐라할게 뻔하니까
대충 브렉시트를 이끈 거물 정치인이다라고만 이해하면 됨.
페라지는 2024년 당시 태국의 암호화폐 거물로부터 500만 파운드를 기부받았다 (약 100억원)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다, 영국에선 정치인에 대한 기부가 허용되고 있으니까.
받고 나서 그 내역을 신고하지만 하면 되는데 나이젤 페라지는 이를 누락하였고
안들켰으면 문제 없었겠지만 언론이 받은 걸 알아내고 스캔들화시켜 큰 문제가 되었다.
나이젤 페라지는 이를 나름대로 정면돌파하고자
영국 개혁당 당수직에서 사퇴하고
자신의 의원직에서도 사퇴한 뒤
자신의 선거구인 클랙턴 보궐선거에 재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다.
쉽게말해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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