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두 얼굴에 호평이 쏟아졌다.
배우 김채은이 드라마 ‘오십프로’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마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채은은 최근 종영한 ‘오십프로’에서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무심하고 시니컬한 겉모습 뒤에 따뜻한 내면과 불의를 참지 않는 용기를 지닌 ‘츤데레’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대선배 오정세와의 차진 호흡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단단한 내공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김채은은 극 중 이예지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기존의 검은 긴 생머리에서 히피펌과 갈색 염색, 주근깨 메이크업까지 감행하는 과감한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는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대본에 없던 눈물 애드리브까지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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