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입니다
결혼 생각중인 남자친구가 있고요
둘다 아이생각은 없습니다..
양측 부모님도 너희는 아이 없이 둘이 사는게 행복할거같다고 할 정도로요
친구한테 결혼 하더라도 아이 없이 살고싶다 하니까
결혼하는데 아이가 없으면 결혼하는 의미가 없다고 말하더라고요.. 딩크로 살겠다는 친구 앞에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대답하는것도 뭐 웃기긴한데ㅎ..
딩크로 살면 동거랑 다름 없다는데 여기 계신 기혼 어른들도 같은 입장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딩크로 살더라도 법적으로 엮이면 동거랑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누구 한 명이 응급으로 수술을 하게 되면 사실혼 관계일 경우 동의서를 못써주지만 남편은 다르잖아요?
직장에서도 배우자 건강검진비 지원해주거나 혜택도 여러가지 있고요
결론적으로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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