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중포병 시뮬레이터
이번에 출시 예정인
아이언 네스트
같은게 대표적인데
주로 거대한 포탑 내부에서
복잡한 계기판과 레버, 스위치로 이루어진 인터페이스를 조작하면서
좌표를 수신받으면, 거대한 포의 각종 장치들을 정교하게 조작해서
영점을 맞추거나 방위값을 계산하고
목표 지점에 계산된 값을 정확하게 타격하는 것을 핵심 플레이 루프로 하고있음
이들 게임의 특징은
일단 피드백을 의도적으로 늦춰놨다는거
즉, 포를 곧바로 쏠수는 없다는 소리
복잡한 레버와 스위치를 조작해서
기계를 원하는 방향으로 돌린 뒤에
아군과 적군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파악한 다음
영점을 잡고 마침내 발포 개시하는 식...
인크리멘탈 게임처럼 웨이브 단위로 도파민을 챙겨주는 현 게임 트렌드에
완전히 정반대되는 도박수같은 디자인이지만
사격 준비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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