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윤기 부친이 경찰이라 내 식구 감싸기식 사건은폐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검찰에 보완수사권을 주어 견제해야 한다고들 합니다.
만약 장윤기 부친이 경찰이 아니고 검사였다고 가정해 봅시다.
부모의 자녀 사랑은 경찰이나 검사나 다 같을 것이고, 검사도 자기 아들 범죄 감싸려 들텐데
검찰에 보완수사권 주는 것으로 해결이 될까요?
지금 현재도 검사의 기소율은 일반 국민에 비해 아주 극히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만 생각해 보면 장윤기 사건 ->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가 얼마나 허술한 논리인지 알게 됩니다.
목적지를 찾아 길을 가다가 길을 잃었으면, 다른 샛길을 찾을 생각을 해야지,
뒤로 돌아 원래 있던 자리로 가려 한다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