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자신의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을 깔보는 느낌이 있다”면서
“정 전 대표가 ‘정통’ 모임을 할 때 더 높은 자리에 있었고 이 대통령은 당시 변호사였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1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 집중’에서 정 전 대표와 이 대통령이 2007년 대선에서 정동영 당시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정통’(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에서 같이 활동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그때의 인식이 이어져 온 것인가’라는 진행자의 물음에 “그런 면이 있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나 저나 이 대통령보다 먼저 국회의원이 되다 보니
그때의 생각이 있는지 (정 전 대표가 대통령을) 약간 깔본다고 그럴까, 자연인 이재명이 아닌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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