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에게 무섭노는 경상도 사투리야? 라고 물어봤을때 대답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섭노'는 올바른 경상도 사투리(동남 방언)가 아닙니다.
경상도 사투리에서 '~노'를 붙이는 데에는 엄격한 문법적 규칙이 있습니다. 왜 자연스럽지 않은 문장인지 핵심만 쉽게 짚어드릴게요.
???? 경상도 사투리의 '~노' 규칙
경상도 사투리에서 문장 끝에 '~노'를 붙이려면 반드시 '의문사'(누구, 어디, 언제, 무엇, 왜, 어떻게 등)가 문장에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올바른 예 (의문사 있음):
"뭐가 이리 무섭노?" (의문사 '뭐')
"와 이리 무섭노?" (의문사 '와/왜')
잘못된 예 (의문사 없음):
"이거 진짜 무섭노." (의문사가 없으므로 문법에 맞지 않음)
???? 그럼 그냥 "무섭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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