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었는데 운좋게 낮시간에 사운드 좋은 관에서 보고왔습니다
커다란 중저음 스피커만 8개가 화면 밑에 있는(*귀터트려줄께 기대해 ~라고 보란듯이 진열해놓은 것 같은...) 초저음 미세사운드와 4K레이저 영사기가 있는 관에서 봤습니다
영화 보기전에 설레인다는 감정을 느껴본게 도대체 몇년만인지.....
일단 소감을 얘기하자면
1. 나홍진 영화라는 느낌이 거의 없고 마치 외국 감독이 만든 외국영화에 한국배우들이 출연한 그런느낌이
들었습니다. 한국영화의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2. 아포칼립소, 최종병기 활, 우주전쟁(톰크루즈) 같은 느낌을 예상하고 갔는데 결이 달랐어요.
3. 역대 한국 영화중 가장 실감나는 총기씬였어요. 화약냄새가 나는 것 같고 내 팔뚝으로 탄피가 떨어질 것 같은 그런 실감이 날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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