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용아맥 후기 (약스포)
대충 스페이스 오페라 대서사시물 배경이라고 치고
작중 초중반 은하의 운명을 건 중요한 임무의 필수 목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소통 불가능한 적대적 토착 원주민이 있는 미개 행성.
토착원주민에 의해 방심한 동료 한명 사망, 일부 부상, 임무 수행 지속이 가능한가 토론중 들리는 비보,
구국의 결단과 동시에 올려퍼지는 장엄한 ost을 뒤로한채.
이 영화의 감독님은 그 토착원주민의 심정을 영화로 만들어 봤습니다!!!!가 아니면 이 영화는 말이 안됨.
초중반 서스펜스를 날려먹는 중후반-결말을 보며 이렇게 라도 정신승리를 하지 않으면 표값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