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먼저 들어 보겠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민주주의 실현의 근간인 선거이고,
동일 진영 후보자간의 경합입니다.
상대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후보들을 없앨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죠.
그럼 괜찮다는 것일까요.
전혀 그럴리는 없죠.
제가 늘 말 하는 바 민주당은 거대 정당이므로,
최선은 동지의 언어를 쓰지 않는 수를 최소화 하는 것입니다.
이 비중의 최소화에 그간 성공해 왔습니다.
때로 위기가 없지 않았으나 엄청나게 심각해진 케이스는
그리 많지 않았고, 길게 지속 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역대급 심각한 상태가 오래가고 있습니다.
심각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살이 짓물려 고름이 되어 가고 있다면...
베어내야 합니다.
그럼 어떤 사람을 베어내어야 할까요.
동지의 언어를 쓰지 않는 사람은 배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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