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와 겸손이 진보방송의 양대산맥이죠.
둘중에 저는 매불쇼가 너무 진지하지 않으면서 최욱이 적절한 개그를 섞어서 해주는. 진행이 마음이 들더라구요. 덕분에 1시간 20분이라는 시간이 금방가더라구요.
어제도 매우 무거운 이야기를 하지만 중간중간 분위기를 환기해줍니다.
그중 최욱이 중요한 이야기를 하죠. 자기는 검찰개혁에 대해 입장이 바뀐적이 없는데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욕먹는다.본인이 입장이 바뀌면 알겠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황희두 역시 그런게 있다고 했죠.
유작가님은 반색을 하셨지만 최욱이 방송이 아니라 직접 이야기해보시는게 어떠냐고 했을때 공감이 갔습니다. 유시민이 누군가요. 힘든시절 용기잃지말라고 응원하고 잼프를 지지해준 참지식인 중에 하나니 분명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석렬…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