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3일 엘 레노 토네이노에 의해 사망한 '팀 트위스텍스' 의 차량
이들은 토네이도를 추적하던 도중, 토네이도의 경로를 오판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고함
평소 가장 신중한 자세로 토네이도를 추적한 사람들이었고, 토네이도가 접근하자 지금까지 수백 번 동안 겪은 경험을 토대로
"토네이도는 통상 북동쪽으로 이동하니, 빨리 딴 곳으로 이동해서 관측해야겠다."
라고 판단해 그 즉시
좌회전해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한
먼 위치로 차를 돌렸음
하지만 이 날 토네이도는 상식을 무너뜨렸음
토네이도는 마치 스스로 죽여버리겠다는 의지를 가진 것마냥, 속도를 시속 90km/h로 올려
북동진하다가 갑자기 동쪽, 이어서 남동쪽으로
꺾어버렸던거임....
즉, 안전하다고 여겨진 탈출 경로 위로 토네이도가 접근하기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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