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임..
어릴적 한번 물에 빠져서 죽을뻔한적이 있었음..
동네에 냇가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서 동네 아이들 모두 모여서 수영하고있는데
나보다 2년~3년 동네 동생이 수영하다가 갑자기 깊은곳에서 내 어깨위로 올라탐
숨은 못쉬고 아무리 내가 발버둥쳐도 애가 안떨어짐
진짜 죽겠구나 싶었던게 "그동안 즐거웠던일 슬펐던일 모두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감(필름원본이 옆으로 주루륵~~ 흘러가는 장면으로 연출됨)
그러다가 한참 고민하다가 힘으로 안되니 더 깊은곳으로 들어가서 그녀석이 물에 같이 잠기도록 하니까 어깨에서 파닥하고 내려오고 내가 그걸 또 끌고서 밖으로 나옴.. 기적이였다고 볼 수 밖에 없음.. 그후로 물을 무서워했냐? 그건 아님..
그리고, 재작년에 물에 빠져죽을뻔한 썰 한번 풀었는데,..
친구녀석하고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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