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인 것 같은데 끝이네는 반지의 제왕 1편이 너무 심했어서 저에겐 아무 충격도 아니었어요
되려 어서 빨리 2편 나와야해!!!라는 생각만 들었네요
전 코미디씬에서도 잘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극장에서 저만 웃은 느낌... 특히 총이 어디서 났냐고 할 때 ㅋ 그 장면 몆 번 반복되니까 ㅋㅋㅋㅋㅋ
황정민 보면서는 정말 연기 잘한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다리 풀리고 욕하고 실수하고 넘어지는 게 진짜 저라도 그랬을 것 같고요
조인성은 잘생겼네요... 기럭지가 기니 총격씬 멋졌어요
개연성 얘기나오는데 이런 영화에서 무슨 개연성이 필요한가 싶더라고요. 외계인이 나타났고, 걔네들이 지구인을 죽였고, 지구인은 살기 위해서 저항한다. 이걸로 충분합니다ㅋ
재밌었어요. 액션 긴장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