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호프(HOPE)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란 것이 호불호가 당연히 갈리겠지만
제 취향에는 최고의 극호 영화였네요.
웃고 떠들고 즐기며
쫓고 쫓기면서 스릴과 공포에 몸을 맡기고
굳이 머리쓰면서 이건 왜지? 라는 의문없이
즐기기만 해도 충분한 영화 !!
초반과 후반의 미친듯한 속도감과 스릴 공포가
한꺼번에 몰아치는 순간엔 정말 짜릿했고
카체이싱 장면도 굉장히 스릴있었네요.
약간의 과하다싶을 정도의 투닥거림과 캐릭터들도 있지만
2시간이 넘는 시간을 음료를 마시는것도 잊고
푹 빠져서 봤습니다.
보면서 블루스 브라더스, 터커 앤 테일 vs 이블,
이블데드, 에일리언, 콰이어트 플레이스,
봉준호의 괴물, 클로버필드 등의
영화느낌도 조금 들었지만
마치 미드 모나크 처럼
대낮의 대담한 액션 크리쳐를 보여준것도 대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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