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가 별로다라는 소문만 알고 나머지는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봤는데
저는 영 별로였습니다.
영화 보는 내내 의문을 가지고 봐야하는 점에서 좀 피곤했어요. 다음 씬, 액션 등 발생된 뒤에 왜 그렇게 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던 장면이 많았고 궁금증에 대한 답을 못 얻은 상태에서 보려니깐 좀 꺼림직했습니다.
CG 부분은 좀 영화의 기술적인 측면이니 돈 많이 쓰고 하면 해소될 부분이라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으나 스토리 구성에서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저는 기대만큼의 만족은 얻지 못한 것이 확실합니다.
3편 구성이라고 하니 만약에 추후에 다시 나오게 된다면 그때는 제 생각이 좀 달라질 수 도 있겠네요..
3편을 염두해두었다는 것도 어제 보고 알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