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서미화 의원도 지난 15일 CBS 유튜브 '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에 출연해 "오랜만에 14명의 의원이 발언했다"며 "정 대표 지도부 들어오고 나서는 원대가 주도하는지 당 지도부가 주도하는 건지 의총을 하면 1번으로 항상 정 대표가 발언을 한다. 의원들이 발언하려고 하면 시간이 없다"고 지적했지.
-이번 의총은 뭐가 달랐는데?
-박균택 의원을 시작으로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의원들이 잇따라 발언했다고 해. 사회적 약자 사건과 민생 사건 등에 한해 검찰의 제한적 보완수사권을 인정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한 홍기원 의원도 단상에 올라 법안 취지를 설명했고, 법안 발의에 함께한 의원들도 차례로 의견을 밝혔지. 찬반 토론이 이어지면서 모두 14명의 의원이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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