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금요일 밤 예능 무대에서 트로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보였다. 그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출연진과 관객 앞에서 직설적인 입담과 노래를 오가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방송에서는 임창정이 원조 ‘골든 스타’로 자리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그는 자신의 히트곡 비화부터 최근 행보까지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출연자들과 소통했고, 트로트를 향한 관심과 애정도 함께 보여줬다.
먼저 임창정은 ‘소주 한 잔’을 부르며 무대에 등장해 방청객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1997년에 H.O.T와 젝스키스를 꺾고 대상을 받았다”라고 회상한 뒤 “‘소주 한 잔’으로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주 한 잔’은 녹음하러 가는 길에 직접 쓴 가사”라고 설명하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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