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방에서 애 둘 키우며 직장 생활과 부업을 병행하고 있는 30대 중반 워킹맘입니다.
원래는 남편이랑 저랑 평범한 직장인이었는데, 제가 이것저것 도전하다가부업 하나가 대박이 나서 지금은 월 수입이 직장 월급 포함해 1,000만 원 정도 돼요.남편은 월 400만 원 정도 벌고요.저희는 나중에 수입이 줄어들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지금도 수입의 70% 이상을 저축하며 정말 알뜰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연초에 일정 금액을 '시댁 통장'과 '친정 통장'에 따로 넣어두고,그 안에서는 서로 간섭하지 말고 양가에 쓰기로 약속했어요.남편은 그동안 그 돈을 매년 다 썼더라고요.시댁 가전제품 바꿔주고, 시누이 선물 사주고 하면서 알차게 다 탕진했습니다.
반면에 저는 나중에 큰일 있을 때 쓰려고 제 몫의 친정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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