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와 큰 회사 이름이 걸린 소규모 정예 프로젝트라고해서 다니고 있네유.
이 수업이 뭐가 됐든 간에, 기본기는 떼고 오셨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모른채 AI코딩테스트와 면접만 덜렁 붙어서 합격하신분들과 함께 수업중인걸 깨닫고..
수업이 어렵다며 쭉 놀아버린 사람 하며,, 아마 버스 탈 심산이겠쥬.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한국식 대학조별과제’라는 단어만 언급 해두겠습니다.
반면에 어떻게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보이는데 이분들도 분위기는 심각해보입니다.
고차원의 수학개념이 들어가지만, 식을 읽는법도 모르며..
시간이 얼마가 되었는데 프로그램 하나 켤 줄 모르는 사람.
아예 안 한 사람보단 노력중인 사람이 훨씬 낫기야 하죠..
그런데, 버스를 태운다 한들 어떤 회의를 진행할 것이며, 어떤 스크럼을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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