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방문 요양보호사가 월급을 땡겨 받은 방법
요양보호사라고 하면 병원으로 출퇴근 하는 것도 있지만
보호자의 자택으로 출퇴근하는 자택방문 요양보호사도 있음.
그런데 최근 서울행정법원 판결 중
황당한 사건이 있었음.
건강보험공단이 울산의 한 요양기관에 대해 전수조사를 했는데
이상한 점이 하나 발견됨.
치매 노부부를 담당하는 방문 요양보호사의 출퇴근 기록이
노부부가 아닌 보호사 본인의 집에 잡히는 것.
이에 자세히 조사해보니
일주일에 5~6회 / 하루 3~4시간씩
노부부의 집에 가기로 한 요양보호사가
출퇴근 태그가 있는 노부부네 집 신발장 문짝을 떼서
본인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허위 출퇴근 기록을 찍은 것
이에 보호사는 어르신이 집에만 있기 싫어해
같이 산책을 나간 것이라며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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