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비싼 물건을 샀으니 최소한 그 값어치는 뽑아야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업을 삼고,
어떤 사람은 카메라를 사고 팔고 고치며 업을 삼습니다.
카메라로 세상을 그져 바라보며 마음의 위안을 삼는 사람도 있고,
좋은 사진을 찍어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자라나는 자기 아이의 모습을 담고 싶은 마음에 아이가 생기면 많이 구입하죠.
그냥 물건 모으는게 취미인 사람도 있습니다.
카메라를 매개로 친구를 만들고 싶은 사람도 있고요.
뭘 하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주면서 스스로 즐거우면 되죠.
잘했네 못했네 말하기 조심스럽고 (요즘에는)그런 얘기 함부로 해서도 안되고요.
다만, 실력을 쌓고 인정받기를 원한다면 누군가에게 쓴소리 정도는 감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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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회를 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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