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발언에 아르헨티나 정부가 긁힌 이유
1.
아르헨티나 경제는 개막장이었음
여러 문제가 있지만, 가장 치명적인 것은 인플레이션임.
밀레이 대통령 취임 후 인플레이션이 300% 가까이 뛰었으면 밀레이 책임 아니냐?
-> 아님.
보통 경제 성과는 정책이 시행된 후 2년 정도는 있어야 효과를 발휘함.
저건 밀레이 전 정권이 똥을 뿌리고 감추다가 정권 바뀌니까 터진 거고, 밀레이는 저걸 수습한다고 똥꼬쇼를 해댐.
그리고 일단 인플레이션은 34%까지 막음......
2.
그래도 서민 경제 어렵다며?
당연히 어렵지.
여기도 자영업하는 유게이들 있을 건데
대충 재료비는 원제품의 30~35%가 적정가란 말이지.
근데 인플레이션이 미쳐서 재료비가 기존 원제품의 90~105%가 됨.
국내 소비분이야 다 같이 올리니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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