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배우자 해외출장비 4700만원 국고 반납
재임 중 배우자와의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고 있는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의 해외 출장 비용 4700여만원을 국고에 반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정치권과 선관위 등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최근 중앙선관위의 국외출장 배우자 동반 비용 산출 절차에 따라 배우자의 해외 출장 비용 4743만8900원을 국고에 반납했다. 대상은 호주·뉴질랜드, 독일·에스토니아, 덴마크·스웨덴 출장 등 세차례 해외 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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