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0대 할매가 자기 지인이 연루된 동네 폭행 사건의 목격자를 찾아가 "경찰에 모른다고 진술해라"라며 고함치고 허위 진술을 강요해서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을 맞음
2. 하지만 항소심에서는 이 할머니가 일방적으로 위력을 가해 목격자를 협박한 게 아니라, 서로 팩트가 달라서 그냥 동네싸움 마냥 언쟁을 벌인 것으로 판단함
3. 심지어 목격자는 할머니의 고함에 쫄기는커녕 자기 지인들이랑 합세해서 같이 따지며 맞서 싸웠고, 경찰 조사에서도 꿋꿋하게 자기가 본 대로 다 진술한 게 확인되면서 결국 항소심에서 무죄로 완전히 뒤집힘
어지간히 할 일 없나 보다 저런 시장통 언쟁을 특가법으로 엮어버리네 ㅋㅋㅋ 억울하게 빨간줄 그일 뻔한 할매 십년감수했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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