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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내용
구미 원평2동 재개발 현장과 관련하여 긴급한 민원을 제기합니다.
현재 재개발 구역에는 TNR(중성화)이 완료된 길고양이들이 여전히 남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공사 현장 입구까지 완전히 폐쇄되면서 민간인의 출입이 전면 통제되어, 남아 있는 고양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구조, 사료 및 물 공급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고양이들이 드나들 수 있는 곳은 철거 장비와 공사 차량이 이용하는 위험한 통로뿐이며, 이로 인해 굶주림과 안전사고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구미시에 문의하면 “조합 및 시공사와 협의하라”는 답변을, 조합에서는 “고양이 문제는 관심 사항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답변만 반복하고 있어 행정과 사업 주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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