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명언인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라는 말이 나오게 된 배경
"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는 성웅 이순신이 임진왜란 발발 당시에
왜 침략군인 일본을 상대로
용서 없이 맞서 싸우고 있는지에 대한 성격과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명언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순신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 격분하면서까지 화를 내는지 그에 대한 배경과 동기가 밝혀진 것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6년에 이원익과 함께 이순신에 대한 구명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던 정탁의 저서인
'임진기록'이 발견됩니다. 정탁이 쓴 이 임진기록은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 중에 하나로 평가됩니다.
그럼 이 임진기록에 나와있는 금토패문이 왜 쓰여지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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