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십 킬로를 감량하고
거의 반년째 유지어터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 관리 안 하다가 찌면 다이어트하고,
이걸 반복하고 있습니다.
저는 비만이 질병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박, 마약, 알콜 중독 같은
중독성 질환이라고 보는 거죠.
마운자로를 맞으면
도박, 마약, 알콜 중독 같은 성향도
줄어든다고 하죠.
배고파서 먹는 게 아니라
중독이라서 먹는 겁니다.
저는 맛있는 것에 중독인 것입니다.
몇 달 동안 빡시게 다이어트를 했기 때문에
조금만 손 놓으면 바로 중독으로 빠지기 쉽고
지금은 엄청난 정신력으로
겨우 유지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단순하게 적당히 먹자가 아니라
마약 중독처럼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입니다.
마약도 담배도 한 번에 끊는 건 실패합니다.
그래서 약한 마약, 니코틴 패치 등으로
그 중간 과정을 만들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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