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육 얘기하니 나 서양애들에게 페도새끼 소리 들은적 있음
그게 외할아버지랑 외할머니가 나이차가 큰편이거든.
외할머니가 까막눈이라 일제때 위안부 끌려갈뻔하신거
당시 지역 토호던 외할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르지만 못끌려가게 결혼서류 올려버리고. '나 여기 토호인데 내 아내 끌고가지 마라' 식으로 뻐튕겨서 위안부에 끌려가지 않게 막으셨다함.
하지만 대부분 서양애들은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모르고. 보통 사람 심리가 '내가 모르는 상식은 틀리거나 없는 사실이다'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그냥 그 사실이 부정되어 나는 늙어서 어린여자랑 결혼한 페도의 외손자가 됨.
그런식으로 우리도 '내가 경험한것만 사실이다'라는 식으로 굴어서 인지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남들에게 무례하게 군게 꽤 되지 않을까? 하고 스스로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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