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프랑키가 유일하게 자기 컨셉 못지켰을 때
워터세븐 편에서 우솝을 두들겨 패고
해적단 탈퇴하게 만들고 분위기 개판으로 만들었었는데
나중에 그 우솝이 돌아와서 눈물콧물 다 짜며 대가리 박았을 때.
하필 본인이 밀집모자 일당 내분의 원인 제공자라서 절대 편히 있을수가 없음
다들 안도의 한숨을 내쉴때 자기 혼자
'이거 다 나 때문이지?'
라고 말하는듯한 굳은 표정이 일품
물론 우솝의 열등감도 이 사태의 발단중 하나이긴 하지만
프랑키가 두들겨 패지만 않았어도 이 지경까지 오진 않았을테니까
그래도 화해하고 다시 돌아왔을 땐 바로 긴장 풀고 본인 컨셉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