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각 포지션 별로 정의를 해야 한다
딜러의 재미는 킬하는 것이고, 딜러의 목표 역시 킬하는 것임
목표가 킬이기 때문에 그 수단으로써의 스킬 혹은 딜링은 어떤 형태로든 상관없음
마치 발로란트 아니 서든, 그 옛날인 카스에서 단순히 '빵야 빵야' 총만 쏜다 한들
그 어느 누구도
"맨날 식상하게 총질만 하니 딜러가 노잼이다"라는 소리를 안함.
왜냐? 그들의 목적은 애초에 상대를 잡는 것이지, 어떻게 잡는지는 취향차이일뿐임.
"캐서디는 총을 너무 단조롭게 쏴서 재미가 없어"
"겐지는 표창을 3개밖에 못 날려서 노잼이야" 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냐?
딜러는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은 힐러.
힐러의 재미는 힐링을 하는 것이고, 목적은 팀원을 살리는 것임
"엥? 아닌데 난 아나로 변수내고 키리코로 사이드 도는게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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