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소초와 대대랑 1~2개월씩 순환 근무를 하였는데,
해안소초의 경우, 탄약고도 있고, 위병소도 있고, 매복지도 있고, TOD, 5대기도 있는 곳도 있음
매복지의 경우, 산길 바닷길이라 걸어가는데 10분 넘게 걸림, 그런 매복지가 5 곳 있고, 5 곳 모두 들어 갈 인원이 되지 않아, 매복지는 그날 그날 랜덤으로 들어감
일직하사나 소초장이, 저 많은 근무자들 모두 인솔하게 되면, 그 소초의 막사는 그냥 텅 비어 있기 때문임.
이제 CCTV로 보면 된다고 하지만, CCTV 보는 것도 근무임.
경계가 필수적인 곳에서는 당연히 서야 하는 건데 무조건 다 없애야 되며, 그것에 반대하면 늙은이 틀이라고 몰아
가는 것은, 본인 능지가 처참해서, 현장을 전혀 모르고 하는 헛소리하는 인간들이 많음.
본인 위주의 세상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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