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소개 부탁하면서 본인 아들 처지 생각 못하고
여자 스펙 욕심 부리길래 보기 싫어서 비슷한 조건
해준다고 했어요
아들이 잘생겼어요 키도 크고 학벌도 좋구요
성격도 좋아요
근데 45살이고 회사가 중소기업에 부모 이혼
홀시모 부양하느라 여유가 없는 사람인데
자꾸 나이 어리고 대병 간호사, 공기업, 은행
다니는 여자 찾길래 그런 여자는 없고
나이는 후하게 4살차이 보고 학교는 아들 학교 좋으니
인서울이나 지거국 괜찮고 직업은 중소기업
집안은 비슷해야 잘 살지
대신 인물 좋고 키큰 여자 찾아볼게요 하니
아무 말 못하네요
자기객관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