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결혼한분들이 많아 의견좀 물어보려고합니다.
어제 상견례 진행했고 저는 남자입니다.
저희는 6남매중 제가 넷째아들입니다.
아버지 연세가 일흔넘으셨고 완전 옛날분에
가부장적입니다.
어머니도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여자친구에게는
항상 아버지가 말을 좀 기분나쁘게 해도 자주볼사이도
아니니 이해해달라고했고
여자친구도 흔쾌히 이해해줬습니다.원래는 토요일인 오늘 상견례하려고했는데 여자친구 아버님이 교대근무셔서 오늘 시간내기가 곤란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제 진행을했는데 이건 저희 부모님이 배려해주신거라고생각합니다.
그러다 아버지가 신부수업은 받았냐고하셨고 그때부터 분위기가 안좋아졌어요.
저희 누나도 시집갈때 아버지가 신부수업받으라고하고
시집갔습니다.
근데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면되는데 여자친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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