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만나는언니가 어제 모임에서 울었어요
딸이 32 살인데 동갑 남자랑 결혼 할라는데
남친이 결혼 앞두고 고백 을 하는데
남친보다 2살 많은 형이 조현병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한지
10여년이 됐대요
병증이 아주 심각해서 폭력 .환청 이런게 심하다고해요
딸은 그 문제로 이제와서 결혼 포기 하기 싫다지만
기분은 안좋다고 하고
어쩐지 남친도 조울증 증세가 있어서 많이 싸웠다고 해요.
그래도 장점은 남친이 좋은대학나오고 대기업 에서 일해요
아는언니는 결혼 안했으면 좋겠다고
너무 속상하다고 울면서
조현병의 경우 가장 나이차이가 적은 형제가
50% 정도 나누어 가지고 있다는 말도 들었대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