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고 있는 병은 방송에서도 몇번 나온 적이 있습니다. 모 연예인이 걸려서 고생했었던 병이기도 합니다.
통증이 매우 심한 병이라서 저 역시 통증을 줄여주는 기기를 몸속에 삽입하기 전에는 자주 실신했을 정도였습니다.
통증과 마약성 진통제등에 취해서 실신한 상태로 아침에 일어나보면 주변에 피가 낭자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제가 통증을 이기지 못해서 약기운에 자해를 했던 모양입니다. 전 대부분 기억이 잘 안납니다.
이후로 분당 서울대 병원에서 신경차단술등을 받았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보훈병원으로 옮겨서 최종 진단을 받고 가슴을 절개해서 통증을 줄여주는 의료기기를 삽입했습니다. 다행스럽게 전 그게 효과가 있어서 완전한 일상생활까지는 누리지 못해도 기기와 마약성 진통제, 수면제등으로 일정 수준의 관리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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