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727204129056
B씨는 지난 2023년 9월께 A씨에게 접근해 “외부인과 가끔 휴대전화로 통화할 수 있게 해주고, 목욕시설을 자주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을 건넸다. 청탁 대가는 시가 20만 상당의 한우세트로, ‘거래’가 성사되자 B씨 여자친구가 직접 A씨 자택에 배송까지 했다.
A씨의 일탈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후 10월께 B씨에 이어 C씨까지 외부인과의 통화는 물론 사무실에서 커피까지 제공하는 등 편의를 봐주기 시작한 것이다. C씨는 이런 편의의 대가로 100만원 상당의 중고 휴대전화를 A씨에게 건넸다.
범행은 점차 대범해졌다. 이어 11월 A씨는 B씨를 통해 C씨에게 “한달에 70만원을 주면 휴대전화를 자유롭게 사용하게 해주겠다”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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