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블아는 게임으로서 약점이 많음.
예전부터 '캐릭터 디지털 뮤지엄으로는 괜찮지만 게임으로서는 별로'란 평가도 있었고,
"게임 부스러기"니 '유사 게임앱' 하는 식으로 게임성에 대한 불만은 항상 있었음.
게임 시스템이나 프로그래밍적으로 한계가 많았는데, 스토리랑 캐릭터를 잘짜서 먹고 살아온 게임임.
문제는 캐릭터 팔이 게임인데, 게임을 통해 캐릭터를 음미할 수가 없어.
캐릭터의 활약이 필요한 경쟁전은 성능팟이 강제되서 나설 자리가 아니고,
굳이 수고스럽게 애정팟을 굴린다고 해도 보고싶은만큼 자세히 보기도 힘듬.
(처음부터 다수의 캐릭터를 뽑도록 4+2인 체제로 진행하게 했으니까.)
캐릭터와 경험을 공유하거나,함께 여행하는 느낌도 받을 수 없고,
좋아하는 캐릭터가 혼자 화면에 가득 차지도 않고
(스킬컷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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