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장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조 의장은 기자들이 “야권이 개헌에 반대하는 궁극적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 임기 연장 문제가 거론된다”고 질문하자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이러쿵저러쿵 시기상조 아닌가”라면서 “권력 구조 개편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결국 주권자 국민 선택”이라고 했다.
이어 “여러 정치적 당사자가 합의해야 할 문제”라며 “(현직 대통령의 연임)도 개헌안에서 이슈가 될 텐데 개헌자문위나 개헌특위를 통해 의견 수렴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아울러 조정식 국회의장은 개헌 추진과 관련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그는 제헌절 당시 “22대 국회에서 10차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며, “제헌 헌법 이후 1987년 개헌까지 약 40년…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