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에어컨 고장난 진에어
다카마쓰 지역에서 서울로 오는 진에어 비행기가 타이어 교체 지연부터 보조동력장치(APU) 폭발, 엔진 냉방시스템 불능까지 기체 결함이 계속된 추가 점검으로
승객들은 36~37도 날씨에 50분 동안 갇혀있다가
하차 조치 당하고 터미널에서 대기하다가 문제가 해결됐다고 다시 비행기에 태웠으나 이번에는 엔진 에어쿨링 시스템마저 고장나 또 다시 한시간 가량 갇혀있다가 일부 승객은 호흡곤란과 공황 증상을 호소하며 쓰러짐
결국 승객들은 해당 항공편 탑승을 전면 거부하고 다음날 대체 항공편을 탑승함
진에어 측은 현행 규정상 자신들에게는 배상 의무가 없지만 숙소와 대체 항공편을 제공했다고 해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