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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장마, 내주 초 종료…후반엔 폭염 본격화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올여름 장마가 막바지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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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이어 중부와 남부도 다음 주 초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될 전망이다. 다만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 속에서도 국지성 집중호우는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23일 브리핑에서 제주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해 그 영향권에 들면서 지난 19일 올여름 장마가 종료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다음 주 월요일인 27일 전후로 장마가 끝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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