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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대 고전학 교수 에밀리 윌슨)
놀란이 극본을 쓸 때 직접 참조(영감을 받았다)했다고 밝힌 오디세이 번역본의 번역가가 영화 대본을 엄청나게 혹평했네요.
"그녀는 런던 리뷰 오브 북스(London Review of Books)에 실린 놀란의 각본에 대한 서평에서 "형편없다"며, 끊임없이 설명적이고 유머도 없고 밋밋하다고 평했습니다. 등장인물들은 설득력 있는 동기나 깊이가 부족하고, 구성은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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