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78만명' 건보료 인상 하루 전 연기… 부동산·증시 민심 악화 여파
정부가 30일 공개할 예정이었던 건강보험료 인상안 발표를 하루 전날 연기했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증세 개편과 주가 하락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준조세인 건보료까지 인상을 공식화할 경우 민심이 급격히 얼어붙을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논의할 예정이었던 건강보험 보장 혁신 방안 등 안건은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논의를 연기했다
"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60729142108231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 때문이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