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스포)브랜드 뉴 데이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영화다
브뉴데의 스파이더맨은 외롭다.
소중한 이들의 안전을 위한다는 핑계로
사회적으로 단절되어 있고
누워서 전애인 네드의 동영상이나 보는 신세.
뉴욕의 히어로이긴 하나
이것이 피터의 정서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웹 스윙에서 도파민과 흥분을 느끼긴 하지만 그건 그냥 유튜브 쇼츠 같은 거고
피터 파커의 감정은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
사실 이건 토비 맥과이어가 한번 지나간 길이다
2에서 개처럼 고생하다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자신을 긍정하고
3편에선 그냥 잘 산다
하지만 샘스파 3에선 "어떻게 스파이더맨이 잘 살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생략한다.
그냥 뭐 짬 차서 적당히 밸런스 잡고 적당히 할일 하면서
적당히 돈 벌고 적당히 연애하면서 적당히 사는 것 같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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