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내년 5월에 결혼을 합니다.
전세집은 올 연말쯤에 모은돈을 합쳐서 제가 계약자로 전세대출 포함해서 하려고 하는데요.
여자친구가 혼인신고도 한게 아니니 연말에 전세금 중 자기돈 보탤때 저한테 차용증 쓰고 주겠다고 하는데
저는 순간 '부부가 될 사이인데, 이걸 차용증을 써야되는건가?'
'그 돈이 갑자기 없어지거나, 내가 떼먹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거지?'
이생각들어서 서운했거든요.
제가 서운하다고 하니, 여친은 "주변에서 다 그렇게 하길래 나도 그렇게 이야기 했지~"
"부모와 자식간에도 차용증 쓰자나"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넘어가는데
저는 기분이 나빠서 별 이야기 안하고 집에 왔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추천
0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