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주장하던 입장을 국회에서 밝힐 기회가 마련됐음에도 서 회장이 불참을 선언함에 따라, 추가 채택된 시·도 축구협회장 3명은 모두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게 됐다. 공교롭게도 이들 3명은 모두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당시 정몽규 회장을 공개 지지했던 인물들이다. 백현식 부산축구협회장은 "(개인 사업 외에) 유기 동물 200여 마리를 돌보는 봉사를 하고 있어 장시간 자리를 비우기가 어렵다"는 황당한 사유서를 냈고, 박성완 충남축구협회장 역시 개인 일정을 핑계로 불출석을 통보했다.
'정면돌파 선언' 홍명보, 맹비판 속 청문회 나서는데…"유기 동물 봉사 가야 해", "몸 안 좋아" 비겁한 韓 축구 수장들 :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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